빌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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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뉴턴 (Bill Newton) 병장 (전역)은 1951년에 캐나다 육군에 처음 입대했습니다. 그는 1952년 한국전에 참전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나기 전 캐나다에서 상병 계급까지 올라 1년 동안 훈련했다. 그는 한국전 당시 캐나다 왕립육군의 의무병으로 복무했으며, 처음에는 패트리샤 경보병(PPCLI) 중대에 소속된 제37 야전 앰뷸런스와 함께 복무했습니다. 그는 병장으로 승진하여 PPCLI 제3대대의 의무병으로 종군했습니다. 한국전 이후, 그는 38 야전 앰뷸런스 대원으로 군에서 복무했습니다. 빌은 1954년에 제대했습니다. 민간인으로, 빌은 건설과 벌목 산업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1995년에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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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 (Rasee) 는 BC주의 고등학생입니다. 그녀는 또한 독서와 글쓰기를 즐기며 활발한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독서와 영감을 주는 영화를 보는 데 보내고 항상 새로운 장르, 스타일, 콘텐츠를 탐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녀는 한국전에 대해 더 많이 배우기 위해 세대간의 통합에 함께 했고 참전 용사빌 뉴턴 씨의 이야기와 유산에 대해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똑같아 보인다

글쓴이: 라시 카흐차카두게

우울한 물방울이 떨어지는 하늘에서 떨어진다.
황량함 속에서 울부짖는다, 들판 아래처럼.
슬픔에 잠겨 흐느껴 울고
괴로워하여
끊임없는 과거의
헛된 분노도

군인을 위해서
틀에 박힌 소리는 메마른 소리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너무 많은 목소리가
끝없는 울음소리
그리고 소리친다
비명을 지른다

그걸로
소중한 눈
그리고 작은 가족의 평범한 미소가
그 침에서 치유되면.

그게 그의 일이다.

군인은 빨간 물방울을 떨어뜨리고,
가라앉은 자유의 제복
단 하나의
떨어지는
괴상한 진홍색 헛간의
그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야만인들에 흩어져 있는 온화한 시체들 사이에 서있지만
고요한 침묵 속에 얼어붙은 바닥
모두 똑같아 보인다.

그는 생각한다,

살아 있는 동안, 생전
그들은 적이 되도록 훈련받았다.
하지만 죽으면
모두 똑같아 보인다.

하늘이 완전히 풀리면서
아래 장면에 떨어집니다.
진홍색 세정
그리고 추억들
그리고 생명들

그는 녹는다
한적한 하늘 아래서
단 한 방울을 울린

수정 같은 눈물방울
분간할 수 없다
서로에게서

구름의 눈을 살리고
거기서부터 추적하는 거지.

모두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군인이 집으로 돌아오면
그가 보고 느꼈던 모든 것 후에
모든 게 달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