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스튜어드
코퀴틀람 시장 리차드 스튜어드
Richard Stewart는 시장에 당선되기 전인2005년 코퀴틀람 시의회에 선출되었다. 그는 프랑스어와 영어, 두 언어를 할 줄 알며 코퀴틀람에서 그의 생애 전체를 보내고 있다. Richard Stewart의 광범위한 자원봉사 경험에는 코퀴틀람 로타리 클럽, 콜럼버스의 기사, Maillardville 클럽, Société Maillardville Uni and Société Biculturelle de Maillardville, 지역학교 학부모 위원회 와 같은 여러 조직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또 오랫동안 코퀴틀람 상공회 회원으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코퀴틀람은 대한민국 파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코퀴틀람과 파주의 관계는 경제활동을 높이는데 주력한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의 아시아태평양 결연구상의 한 갈래로 2007년 부터 시작되었다. 파주시 대표단이 코퀴틀람을 방문해 두 도시의 자매결연을 목적으로 하는 서류에 사인 했다. 그리고 2008년 주 정부 수상Gordon Campbell이 파주시를 방문했던 코퀴틀람 대표단을 포함한 클린테크놀로지 사절단을 아시아에 데려갔다. 그리고 2009년 우호도시협정이 파주시 직원들과 시장의 재방문 기간을 통해 이루어졌다. 파주 상공회와 산업부의 중요한 사람들 또한 이 대표단에 속해있었다. 그들은 한국-캐나다 경제 협정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코퀴틀람의 중요 사업자들과도 만남을 가졌다. 파주시가 코퀴틀람이 맺고 있는 국제 관계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시이다. 코퀴틀람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함께 파주시와의 이 활발한 연계 활동이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 정부가 코퀴틀람과 파주의 관계를 공식적인 자매결연 관계로 인정하게 했다. 파주시와 코퀴틀람사이의 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사람이 시장Richard Stewart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