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 블로이
헤리 블로이, 다문화 부 장관, 한국 커뮤니티 정부 관련 담당자
다문화 부 장관, 한국 커뮤니티 정부 관련 담당자The Hon. Harry Bloy
헤리 블로이는 2001년 부터 2013년 까지Burquitlam 과 Burnaby-Lougheed 지역 주민들을 대표하는 BC주 자유당 의원으로 활동했다. 정부에서 일한 후반기 그는 사회발전부 장관과 다문화 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또 지하자원과 경제 간부 위원회, 그 외 여러 특별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 다문화 부 장관으로서 그는 정부의 한국 커뮤니티 관련 담당자이기도 했다. 1936년 온타리오의 서드버리에서 태어난 Harry는 1977년 아내 아니타와 결혼했다. 1978년 부터 그들은 선거구에서 살면서 3명의 자녀 제레미, 케이티, 캔디스를 두었다.
주 의원으로 일하기 전의 그는 지역 통신사 사장이었다. 소매업으로 전환하기 전 헤리 블로이는 토론토 Ryerson Polytechnical Institute에서 마케팅 학위를 받고 시스템 분석가로 일했다. 그는 지역관리 담당자로 시작해서 전국에 걸치는 소매 체인 업체들을 위한 국내 마케팅 담당자가 되었다. 그리고 1979년 부터 형과 함께 여러 개의 편의점을 개업했다. 그 후로 12년 넘게 그것들을 성장, 운영했으며, 사업체를 팔기 전까지 확장했다. 1990년대 초, 헤리 블로이는 유제품 유통업과 사무실 임대 사업을 포함하는 여러가지 사업분야와 연결되어 있었다.
헤리 블로이는 공동체 안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버나비 낙천주의자 클럽 설립멤버이기도 했다. 그는 또 스카우트 캐나다의 버나비 지역 위원회에서 봉사했으며Burquitlam 지역 협회, 버나비 마운틴 만타스 여름 수영 클럽, 버나비 예술 위원회 전임 회장, Burnaby Minor Lacrosse, District Parent Advisory Council도 섬겼다. 그는 또Healthy Heart Fun Run and Walk, Mothers March of Dimes와 BC Summer Games를 포함하는 많은 이벤트와 프로젝트들에 자신의 시간을 바쳤다. 헤리는 걷기, 사진찍기, 정원가꾸기, 자원봉사를 취미로 가지고 있다.